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벌써 새해된 지 7일째

자유를 얻은 도비 2023. 1. 7. 00:28

새해를 맞이한 지 벌써 7일째! 시간이 어쩜 이리 빠른지. 일주일이 후다닥 지나가 버렸다. 그래도 아직은 사람들에게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는 말을 건넬 수 있어서 다행이다. 다음 일주일이 또 지나가 버리기 전에 부지런히 책도 읽고 글도 남겨야 겠다.